Discoverer. Riders
규슈의 달리기 좋은 도로

아소 212번 국도
아소는 라이더의 성지로 불린다. 구불구불한 헤어핀은 물론이고 산림욕을 즐기며 총알처럼 달릴 수 있는 쭉 뻗은 길까지, 온갖 흥미로운 길이 모두 이곳에 모여 있기 때문이다. 아소가 처음이라면 아소 분화구부터 시작되는 212번 국도를 추천한다. 이 길을 달리면 아소시의 전경을 발 아래 두고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쿠마모토 50번 국도
‘구마몬’ 캐릭터로 유명한 이 도시를 마음껏 즐기기 위해선 복잡한 시내가 아닌 외곽지역으로 빠져 나와야 한다. 특히 꽃이 피는 4~5월이라면, 눈 시리게 푸른 강변에 핀 들꽃과 눈 맞추며 세상 시름을 잊을 수 있다.





미야자키 해안도로
미야자키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다. 푸른 바다 곁으로 펼쳐진 해안 도로를 달리는 일. 날씨가 좋다면 금상첨화다. 출렁이는 파도를 옆에 끼고 쭉 뻗은 도로를 달렸던 순간은 일상이 팍팍할 때면 드문드문 떠올릴 만한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이다.





에비노 1번 국도
규슈를 달리며 만났던 어떤 코너보다 더 깊고 가파른 코너를 에비노에서 만날 수 있었다. 비가 오는 날 검게 젖은 도로 위에서 눈 앞을 가리는 하얀 연기를 가로지르는 경험은 두번 다시 없을 독특한 경험이었다.





시모시마 389번 국도
시모시마 왼편을 둘러가는 389번 국도는 기암괴석이 늘어선 해양공원을 따라 펼쳐진 길이다. 짙은 빛깔로 이뤄진 돌병풍을 감상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도 좋겠다.





목적지 없는 길
길을 잃어도 당황하지 말자. 여행 중엔 옳고 그른 길이란 없으니 말이다. 어느 길에서든, 그 끝엔 당신이 간절히 바라던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어디서든 안전제일. 모든 라이더의 안녕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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