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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박물관에 취하다

최초의 수중박물관 MUSA에는 400여 개의 조각품들이 가라 앉아있다. 이곳은 작품뿐 아니라 그 취지 또한 아름다운 곳이다. 모든 작품은 산호를 비롯한 해양 생물들이 살 수 있도록 수소 이온 농도가 중성인 해양시멘트를 사용하였고 바다 속에서도 하강 기류인 곳에 설치해 물고기들이 산란 후 정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리하여 칸쿤 바다에 새로운 서식공간을 만들어 산호의 다양성을 늘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바다로 내려간 조각품들은 인간에 손에서 떠나 다음 예술가인 바다가 바톤을 이어받아 계속해서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산호초가 생겨나고 모래가 쌓이고 하늘의 빛에 따라 변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타물폭포에서 물고기들과 오염을 우려해 모터보트를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에 이어 여기에서도 자연과 오래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가치를 배워간다. 





이렇게 건강한 정신이 담긴 것이라면 이것이 술이라도 취하고 싶어진다.
“여러분도 이 바다에 같이 취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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