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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여행

제로베이스
 : 프롤로그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로 처음 만난 우리는 디스커버리 원정대 '제로베이스'로 다시 뭉쳤다. 졸업과 취업 사이에서의 방황을 멈추고 원점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바라보는, '백지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다. 11일 간의 터키 원정은 그렇게 막을 올렸다.




 이 여정의 주인공은 전설이 깃든 푸른 눈, 나자르본죽Nazar Boncuk(영어로는 '악마의 눈 evil's eye'이라 한다)이다. 우리는 그 아름다운 벽안에 홀려 카파도키아의 위시트리를 찾아 헤매는 길을 나선다.







 다만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무장한 고양이들, 순수하게 마음을 내어준 정 많은 사람들, 그리고 하늘과 땅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액티비티 3 종 세트(패러글라이딩, 벌룬, 트레킹)가 우리의 발길을 쉴새 없이 붙드는 바람에 언제나 일정은 촉박하고, 계획은 쉽게 뒤집어졌다. 과연 제로베이스는 여러 가지 유혹과 두려움을 물리치고 위시트리를 찾아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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