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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가 되어 하늘을 날다!

 [제로베이스의 그림일기] #2_신데렐라의 비행 


주민이의 일기


드디어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패러글라이딩을 했다! 처음에 하늘로 뛰어내리기 위해 힘껏 달리다가 신발 한쪽이 벗겨져서 본의 아니게 신데렐라가 되어버렸다. 하늘에서 바라본 욜루데니즈의 블루 라군은 그림보다도 더 그림같은 색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하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신발은 다행히도 시작할 때 떨어뜨린 것이어서 찾을 수 있었다. 함께 탄 파일럿은 신발을 잃어버린 채 패러글라이딩을 탄 사람은 너가 처음이라며 마치 신데렐라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해줬다. 센스 있는 파일럿 아저씨. 아마 오늘의 기분은 평생 잊지 못할것이다!  


주희의 일기

오늘은 핵토르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했다. 나와 함께 뛴 파일럿은 사진을 아주 잘 찍는 친구였다. 덕분에 인생샷을 많이 건졌다!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환상적인 시간을 보낸 후에는 근처에 있는 욜루데니즈 해변에서 놀았다.  파도에 휩쓸려 다니며 놀다가 힘들어서 나왔는데 시간을 확인해보니 겨우 한시간밖에 지나지 않을 것을 보며 나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체력을 길러야겠구나. 그래야 여행도 재미있게 할 수 있겠지! 


선우의 일기


드디어 목숨 N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패러글라이딩에 성공했다. 파일럿은 늦게 왔지만 조종실력이 굉장했다. 그 덕에 하늘에서 놀이기구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패러글라이딩을 다 타고나서는 근처 바다에서도 놀았는데 파도에 뺨을 수없이 맞았다. 아팠지만 그래도 알차고 즐거운 하루였다. 이제는 저 멀리 괴레메로 가는 야간 버스를 타러간다! 괴레메에서는 또 어떤 여행이 펼쳐질까?   




성은이의 일기


난생 처음 해본 패러글라이딩은 아주 성공적이었다. 사실 조금 춥고 토할 것 같긴 했는데 구름을 통과하는 느낌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욜루데니즈의 모습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쨍쨍하던 날씨가 우리 비행이 끝나자마자 천둥이 치고 비가 쏟아졌다. 역시 인생은 타이밍! 투어가 끝나고는 바다에서 놀다가 12시간이 넘는 버스를 타고 괴레메로 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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