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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영감을 준
7가지 원정 활동들

‘거친 남자 그들의 아마존’의 베스트 7
반복적인 일상을 더나 새로운 영감과 초심을 찾아 떠난 페루와 아마존.
우리에게 꿈과 열정에 불을 지필 수 있도록 영감을 준 7가지 원정 활동들



1. 아마존의 대자연: 열대우림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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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이 길을 내어주지 않는 울창한 열대 우림에서는 숲과 강을 헤치며 서로를 의지해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도 숲이 만들어낸 녹색 지붕 앞에서는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한다. 촘촘한 나무 사이로 새어드는 한 줄기의 빛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다. 거목에 설치된 캐노피에 오르면 짙푸른 숲의 바다가 펼쳐진다. 시간의 흐름이 멈춘 듯한 이곳에서라면 누구라도 생에 가장 낯설고 황홀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2. 아마존의 대자연: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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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한 걸음 뗄 때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한 아마존이 펼쳐진다. 제각기 다른 향과 색을 지닌 풀과 나무,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아마존의 동물들은 이미 오래전에 땅따먹기를 끝냈다는 듯 자연스럽게 저마다의 영역을 지키고 있다. 이름조차 생소한 곤충과 작은 동물들을 마주칠 때면 마냥 즐겁기만 하다. 아나콘다나 재규어처럼 ‘모험’에 어울리는 동물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어쩌면 만나지 않는 편이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


3. 아마존강의 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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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흐르는 것 같은 아마존강이지만, 실은 유속이 7km에 달한다. 강폭이 워낙 넓은 탓에 느리게 흐르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카누를 타고 맨몸으로 강과 마주하면 아마존의 생명력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스피드 보트를 타면 피라냐 낚시도 할 수 있다. 


4. 마추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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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를 출발한 잉카레일은 마추픽추의 입구인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서 멈춰선다. 산봉우리에 짙게 드리운 운무를 헤치고 올라 기다리기를 한참, 거짓말처럼 안개가 걷히며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마추피추에 드리운 안개가 걷힐 때면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몽환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공기마저 달콤하게 느껴지는 순간. 그저 가만히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터질 것처럼 벅차오른다. 


5. 이카 사막의 버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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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단어 중 이카 사막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는 단연 ‘스릴’이다.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며 사막을 가로지르는 버기카 때문이다. 버키카는 황량한 사막을 순식간에 짜릿한 놀이공원으로 바꿔놓는다. 사방이 뻥 뚫린 버기카를 타고 탄성과 비명을 번갈아 지르며 광활한 사막을 달릴 때면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짜릿한 전율이 느껴진다.


6. 미라플로레스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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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산맥에서 흘러나온 토사가 쌓여 해안단구가 되었다. 깎아지른 절벽이 드넓은 태평양과 얼굴을 맞댄 모습은 웅장해보이기까지 한다. 절벽 아래는 끊임없이 밀려오는 태평양의 거센 파도를 점령하려는 서퍼들로 해변은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바다가 석류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면 멋스러운 레스토랑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와 파도의 노랫소리와 한데 어우러져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한다. 


7. 페루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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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을 또 다른 우연으로 다시 마주하는 것. 그저 우연일 뿐인 두 번의 만남 앞에서도 페루 사람들은 마치 십년지기 친구라도 된 양 기뻐한다. ‘올라’ 한마디에 입가에 사르르 미소가 번지고, 도움을 요청할 때면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주는 페루 사람들. 반갑게 나누는 포옹과 양쪽 볼 키스에는 ‘한국의 정(情)’ 못지않은 ‘남미의 정(情)’이 담겨 있다. 우연으로 시작해 인연으로 끝맺는 페루의 사람들은 이곳에서 발견한 가장 값진 보물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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