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er. YABANDOJU
Dive into Wonderland

하릴없이 발걸음을 옮긴 시장바닥.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온 펠리컨이 허겁지겁 물고기를 뜯어 먹고 있다.
힘들게 낚아온 것일 텐데, 괴도 루팡을 바라보는 할배의 주름에는 웃음이 가득 껴 있다. 




 

시장 골목 너머 쫑알쫑알 쉼 없이 떠드는 볼 빨간 아이 곁에는 귀찮은 듯 늘어지게 하품하는 바다사자가 나무 벤치를 내어주지 않는다.

 



 

바다사자 너머 시선을 들어 바라본 먼 바다에는 아이들과 거북이가 함께 헤엄을 친다.




 

동물과 사람. 그 누구도 우위에 서지 않고 각자의 곁을 내어주며 살아가는 신비한 원더랜드, 갈라파고스로 야반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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