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er. He:art
The color of the AU







이미지는 카메라 회사 또는 렌즈 회사마다 색과 화각이 다르게 보인다. 결국 굉장히 사실적으로 보이지만, 보이는 것이 실재하는 것 과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내가 본 풍경과 색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싶었다. 호주는 놀라울 정도로 원색적인 곳이고, 색을 포착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곳이다.







차를 타고 호주 아웃백을 달리다 마음에 드는 풍경을 보았고, 잠시 차를 세워 차 창으로 보이는 풍경을 감상했다. 붉은 땅과, 은은한 아이보리 빛으로 흔들거리는 풀들, 낮게 자란 나무와, 땅의 붉은색과 대비되는 초록 잎사귀들, 구름 한점 없이 푸른 하늘과, 지평선 저 멀리 보이는 푸른 산을 보며 내가 느낀 색감들을 보드 위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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