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er. Reddy
레디 인터뷰 2화





 

 

이번 원정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함께 했죠. 예전 인터뷰에서 당신은 힙합은 유독 스타일에 민감한 것 같고, 흑인들이 입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힙합을 더 좋아했다고고 말한 적이 있어요. 이번 원정의 사진과 영상을 좀 들춰보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당신이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 슈프림과의 조화가 인상적이더라고요.


저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라는 브랜드를 막연히 아웃도어 브랜드라고 인식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브랜드 인스타그램(@discoveryexpedition_kr)을 통해 브랜드를 처음 인지했고, 조금 놀랐어요. 다양한 스타일의 옷들이 나오고 있고, 아웃도어 성격을 가진 멋진 패션 브랜드라고 느꼈어요. 특히 패딩들이 너무 예쁜 거예요. 컬러도 다양하고, 소재와 스타일도 다양해서 어떤 취향이든 포용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주 마음에 들어서 이번 싱글 ‘Stand by You’ 발매 직전에 냈던 앨범 의 타이틀곡 ‘Knock Knock’ 뮤직비디오에서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패딩을 입고 촬영했었어요. 사실 제가 음악보다 패션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어서하하. 평소 여러 브랜드에서 협찬이나 지원을 해주시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아무 옷이나 입지는 않아요. 제게 딱 어울리는 옷들만 골라 입죠. 그런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옷들이 제가 가지고 있던 옷들과 너무 자연스럽게 매칭되더라고요. 이 브랜드의 옷은 사진보다 실제로 보셔야 해요. 모든 면에서 아주 뛰어나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광고로 하는 말인 걸로 오해하실 수도 있어요. 아니에요. 이번 원정 때 모든 원정대원들도 옷을 입으며 , 진짜 옷 잘 만들었다라는 말이 바로 나왔거든요.

 

 

 







그럼 이번 시애틀, 마운트 레이니어, 캐나다 등의 원정에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패딩을 잘 입었겠네요?

그렇죠. 저희가 있던 곳의 지대가 높다 보니 10월 초인데도 굉장히 추웠어요. 제가 특히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에요. 하하. 이 패딩들이 없었으면 전 아무데도 안 나갔을 거에요. 두꺼운 패딩도 활동성이 보장되는 디자인이고, 또 경량으로 만들어져서 트레킹 때도 불편 없이 잘 하고 다녀왔어요.







마운트 레이니어를 거쳐 캐나다 밴쿠버 공연을 위해 다녀왔어요. 자연을 떠나 다시 도시로 돌아간 느낌은 어땠나요?

또 다른 분위기로 머리 속이 다시 한번 환기되었다고 할까요? 미국과는 완전히 상이한 밴쿠버 특유의 스트리트 정서가 있거든요. 미국과 클럽의 분위기도 색달랐어요. 대자연 속에 조용히 있다가, 오랜 만에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도 많이 구경하고, 북적거리는 분위기도 즐겼어요. 역시 한 곳에만 머무르는 건 제 체질이 아닌가봐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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