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er. Miumin
겨울의 색채가 완연한
스위스와 첫만남








뺨을 훑고 지나가는 차가운 바람, 하얗게 부서지는 입김…. 공항을 나와 비로소 마주한 스위스엔 겨울의 기운이 완연했다.










코끝에 닿은 공기가 낯설었다. 내딛는 걸음걸음 겨울이 느껴졌다. 눈송이 하나 흩날리지 않는 거리였지만, 그곳의 어느 하나 겨울이 아닌 것이 없었다.









무심히 흘러가던 시곗바늘을 밤새 돌리고 또 돌려서 마침내 마주한 풍경. 하룻밤 새 찾아온 겨울에 우리는 ‘다가올 시간’을 미리 엿보는 것만 같은 묘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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