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er. MIRINAE
몽골, 처음만나는 자유



"몽골 여행은 존재하는 무엇을 보러 가기 위한 것이 아니다.
존재하지 않는 것, 나에게 없는 '나'를 만나러 떠나는 곳이 몽골이다.
바람과 초원과 먼지를 만나는 여행, 그것은 곧 나 자신과 맞닥뜨리는 일이다.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만나는 여행만큼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이 어디 있을까."

최성수, <일생에 한번은 몽골을 만나라>



세상에 태어난 아이는 두 발로 서면 이내 달리고 싶어한다. 질주는 인류의 본능.
지리책에 나오는 모 든 지형과 자연 현상이 다 있는 변화무쌍한 몽골을 열흘간 달렸다.
그러자 하늘과 땅, 두 개의 오프 로드 사이로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마법 같은 순간들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대초원과 웅장한 사막. 몽골을 탐험하는 4가지 방법.



1. 낯선 사막과 초원에서 맞는 바람 



처음 몽골 여행을 꿈꿀 땐 차량을 렌트해서 직접 운전하며 느끼는 자유를 꿈꿨다.
정말 뭘 잘 모르는 얘기 였다. 몽골은 대부분의 자유여행 역시 운전기사와 차량을 직접 섭외해 다니는 형태다.
본격적인 고비(사막)투어에 나선 이튿날, 돈드고비 아이막(우리나라의 '도'개념의 권역)을 거쳐
차강 소브라가를 향해 가는 오프로드가 몽골이 어떤 곳인지를 제대로 가르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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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르’에서의 하룻밤



여기는 광활한 사막 위 달랑 두 채 놓여진 '게르' 안. 몽골 여행의 로망으로 꼽는 유 목민의 전통가옥 게르에서 밤을 맞이하는 중이다.
그런데... 춥다. 6월이면 한국은 벌써 여름을 맞이한 때지만 몽골의 6월은 아직 춥다.
게르는 수천 년 동안 계절에 따라 초원지역으로 이동한 몽골 유목민의 삶의 증거로, 여름에는 메마르고
바람이 부는 강변 지역에 겨울에는 강바람을 피할 수 있는 산이나 언덕과 가까운 지역에 게르를 분해했다가 조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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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하늘



팀 이름부터 미리내, 은하수인 우리 원정대는 가기 전부터 몽골의 밤하늘을 크게 고대하고 있었다.
그렇게 유목민 게르에서 맞이한 두 번째 밤, 드디어 만난 하늘의 오프로드를 마주했다. 

"우와 오 늘 은하수 정말 대박이야!" 

그 동안 구름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던 은하수가 제대로 우리에 게 그 자태를 드러냈다.
밤 하늘에 펼쳐진 또 하나의 오프로드와 쏟아져 내리는 별 을 보며 하염없이 감탄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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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까까머리의 천사, 몽골 아이들 만나기



밤하늘을 빼곡히 수놓은게 별이라면 한낮의 대지를 빛내는 것은 천사같은 아이들 아닐까?
몽골 여행을 하다 보면 우리와 닮은 얼굴 때문인지 현지인들과 손쉽게 친해진다.
그 중에서도 특히 들판을 귀여운 망아지처럼 뛰노는 어린 아이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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