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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만끽할 액티비티 5가지

겨울에 뉴질랜드 여행 준비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남반구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12월부터 2월이 여름이라서, 추위를 피해 이 시기에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많아요.
무덥고 습한 여름이 아니라 선선하고 건조한 여름이라서 불쾌지수도 제로! 액티비티의 천국 뉴질랜드에서 가장 짜릿하고 재미있는 액티비티 5가지를 모아봤어요.



1. 번지점프





번지점프의 고장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세계 최초로 번지점프가 생긴 나라예요. 뉴질랜드에는 세 곳의 유명한 번지점프대가 있어요.

남섬 퀸스타운 근처에 있는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대인 카와라우 번지 센터,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배경 장소이기도 한 북섬의 타우포 번지점프, 마지막으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인 네비스 번지(134m)에요. 그중에 가장 높은 네비스 번지점프에 도전해 보았어요.

처음 느껴보는 7-8초 간의 무중력 상태 체험! 태어나서 처음 해본 번지점프였는데,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번지점프가 될 것 같아요.




2. 샌드보딩





베트남과 남미에서 요즘 핫한 액티비티인 샌드 보딩! 샌드 보드 하나만 있으면 즐길 수 있는 쉬운 액티비티라 인기가 더욱 많은데요,

커다란 모래 언덕에서 타는 샌드 보딩은 뉴질랜드에서도 인기 있는 액티비티에요. 태즈먼 해와 태평양이 만나는 뉴질랜드 최북단에는 거대한 모래언덕들이 펼쳐져 있어요.

모래언덕을 걸어 올라갈 때는 숨이 찰 정도로 힘들지만, 내려올 때의 짜릿함을 잊을 수 없어요. 단, 햇볕이 강한 낮에는 모래가 뜨거워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꼭 신발을 신고 올라가는 게 좋아요.





3. 트레킹







 뉴질랜드는 오래전부터 트레킹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나라에요. 그래서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트레킹 코스와 약 1000개의 산장(Hut)이 전국에 분포해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밀포드 트레킹(Milford Track)과 살아있는 화산들 사이를 걷는 북섬 통가리로 트레킹(Tongariro Track), 빙하 위를 걷는 남섬 빙하 트레킹까지. 다양한 트레킹 중에서도 뉴질랜드 트레킹의 가장 큰 묘미는 특별한 야생 동물이에요.

산을 걷다 보면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그중 가장 특별한 건 뉴질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키위새! 뉴질랜드의 가장 남단에 위치한 스튜어트 아일랜드에서는 낮에도 키위를 볼 수 있으니, 야생 키위를 만나려면 꼭 방문해보세요.




4. 90마일 비치 드라이브  
  




뉴질랜드에는 하루에 3시간만 고속도로가 되는 해변이 있어요. 바로 뉴질랜드 북섬의 90마일 비치에요. 간조 시간을 전후로 2시간씩 물이 빠지면서 딱딱해지는 해변을 따라 차가 달릴 수 있는데, 뉴질랜드의 정식 고속도로에요. 약 90km 쭉 뻗어있는 해변을 자동차로 달릴 수 있어요.

다만 조심해야 할 점은, 만조 시간에 다가오면 차가 바다에 빠질 수도 있다는 점이에요. 또, 다져지지 않은 모래에 빠져버리면 차 스스로는 나오기 힘든 경우가 많아요. 우리 부부의 차도 모래에 빠져서 당황했던 슬픈 추억이 있어요. 다른 차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나오긴 했지만요.





5. 로토루아의 폭포 래프팅





뉴질랜드 북섬의 온천 마을 로토루아에는 특별한 래프팅이 있어요. 바로 폭포 래프팅이에요.

로토루아 외곽을 따라 흐르는 카이 투나 강엔 몇 개의 폭포가 있는데, 세계 최고 높이의 폭포(7m)를 래프팅으로 즐길 수 있어요.

래프팅 그레이드5의 급류 래프팅이지만, 초보자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액티비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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