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er. WILDNESS COUPLE
미국 야생 로드트립

9박 10일의 일정. 우리는 캠퍼 밴(camper van)에서 먹고 자며, 몇 시간만 운전하면 다른 세상을 선물하는 미국의 자연을 탐험하고, 그 자연 속에서 다양한 액티비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왔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주립, 국립공원



미국의 주립 및 국립공원과 협곡은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그리고 그 속에는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미국의 몇몇 국립공원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고, 각 공원마다 각기 다른 감동을 선물해 준다. 우리는 9박 10일간 레드 락 캐년(Red Rock Canyon), 지온(Zion), 아치스(Arches), 옐로스톤(Yellowstone), 엔테로프 캐년(Antelope canyon), 호스슈즈 밴드(Horseshoes bend)의 6개 장소를 다녀왔다.


1. Yellowstonenational park. (엘로우스톤국립공원)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미국 그랜트 대통령이 1871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곳이다. 이 공원은 미국 최초이며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이기도 한데, 지리적으로는 와이오밍, 몬타나, 아이다호의 세 개 주에 걸쳐있는, 미국 최대, 최고의 국립공원이다.


2. Arches National park (아치스 국립공원)





유타주에 위치한 아치스 국립공원은 우리에게 아직 생소한 곳이었다. 이곳은 2,000개 이상의 천연 모래 아치로 유명하고, 기암 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었다. 


3. 지온 국립공원 (Zion National Park)
 



압도적이었다.
유타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 중 하나인 지온 국립공원은 여타 국립공원에 비해 작은 규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국립공원이 전달하지 못하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하는 곳이었다.


4. 엔테로프 캐년(Antelope Canyon)



우리가 찾은 곳은 애리조나 주에 위치한, 아직은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자연이 만들어낸 창조물인 협곡, 엔테로프 캐년이었다. 빛에 따라 신비롭고 아름다운 협곡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엔테로프는 우리에게 장관을 선사했다.


5. 호스슈 밴드(Horseshoes Bend)



엔테로프 캐년에서 차로 10분이면 다다를 수 있는 곳. 말발굽 형태를 닮았다 하여 말발굽 협곡으로 불리는 이곳은 305m의 천길 낭떠러지로 이어져있고, 아무런 안정 장치도 설치 되어 있지 않다.


6. 레드락 캐년 국립공원(Red Rock Canyon National Conservation Area)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붉은 바위 산들이 수 놓아져 있는 곳.
라스베가스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미국 서부의 붉은 사막을 만날 수 있다.





엑티비티의 천국 미국.



우리는 ‘야생 커플’이지 않던가. 그래서 우린 미국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가능한 많이 발견하고 싶었다.
사막 오프로딩, 모아브 바위 오프로딩, 렌드 세일링, 스노우 모빌, 스키, 클라이밍!
미국은 그야말로 엑티비티 천국이었다.


1. 모아브 바위 오프로딩.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모아브.
공항에서도 멀고 정보도 부족한 곳이지만, 사실 미국에서는 오프로딩으로 가장 유명한 도시 중 하나이다. 사실 모아브는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 <127시간>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2. 사막 오프로딩.



라스베가스에서 차로 30분 거리. 드넓은 사막이 펼쳐진다. 심지어 사람도 거의 없다.
마음 놓고 달리면 된다.


3. 랜드세일링.



이런 액티비티가 있음을 이곳에서야 처음 알았다. 미국 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알게 된 랜드세일링. 마치 물 위에서 요트를 즐기듯, 육지에서 돛이 달린 3륜차를 차고 모래 위를 달리는 액티비티다. 



4. 클라이밍



미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라이밍 스팟이 즐비하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은 물론, 모든 클라이머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5. 스노우모빌



스키장에서 패트롤들이 타고 다니는 스노우 모빌을 볼 때마다 꾀병이라도 부려 뒤에 타보고 싶었던 적이 있다.
그랬던 스노우 모빌을 직접 운전할 수 있다니!


6. 스노우버드 스키.



스노우버드 스키장은 유타주 솔트레이크에서 가장 긴 스키 슬로프로도 유명하고, 미국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스키장이기도 하다. 

사람도 많았고, 비용도 한국보다 많이 비쌌다. 여행 중이라면 스키장은 건너뛰어도 좋은 액티비티 중 하나이다.






총 3,701Km 캠퍼 밴을 타고 미국을 누비다


 



9박 10일, 우리는 총 3,701km를 미국의 도로 위 캠퍼 밴 안에서 보냈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았다.
길에서 우연히 만난 선물들, 일부러 길을 잃어보기도 하고 아무 곳에나 차를 세워 밥을 먹기도, 낮잠을 자기도 했다.
 

주와 주를 있는 도로를 달리다 보면 하루 4~6시간의 운전은 기본이다.
그렇게 몇 시간만 달리면 우리는 또 다른 미국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장시간 운전이었지만, 우리는 심심할 겨를이 없었다.
일부러 길을 잃어보기도 하고, 저 멀리 신기한 풍경이 나오면 경로를 변경해 그곳에 가보았다.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LOG URL

Discoverer Story

Discoverer

URL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