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er. WILDNESS COUPLE
엑티비티의 천국 미국



우리는 ‘야생 커플’이지 않던가. 그래서 우린 미국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가능한 많이 발견하고 싶었다.
사막 오프로딩, 모아브 바위 오프로딩, 렌드 세일링, 스노우 모빌, 스키, 클라이밍!
미국은 그야말로 엑티비티 천국이었다.


1. 모아브 바위 오프로딩.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모아브.
공항에서도 멀고 정보도 부족한 곳이지만, 사실 미국에서는 오프로딩으로 가장 유명한 도시 중 하나이다. 사실 모아브는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 <127시간>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도시에서 차로 10분만 벗어나면, 오프로딩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양의 사막이 펼쳐져 있다.



우리와 함께 해줄 버기.
생김새처럼 어디든 갈 수 있다.




말도 안 되는 턱과 경사를 오르고, 말도 안 되는 경사를 곤두박질 치면서 달렸다.
투어가 끝나갈 무렵 마지막 코너를 돌았을 때, 먼 산 너머 노을진 하늘에 우리는
감탄사만 연신 내뱉었다.
 

미국 여행 중 최고의 엑티비티를 뽑으라면 망설임 없이 모아브 오프로딩을 추천하고 싶다.
다만, 꼭 속은 비우고 탈 것!



2. 사막 오프로딩.







라스베가스에서 차로 30분 거리. 드넓은 사막이 펼쳐진다. 심지어 사람도 거의 없다.
마음 놓고 달리면 된다.


3. 랜드세일링.





이런 액티비티가 있음을 이곳에서야 처음 알았다. 미국 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알게 된 랜드세일링. 마치 물 위에서 요트를 즐기듯, 육지에서 돛이 달린 3륜차를 차고 모래 위를 달리는 액티비티다.

넓은 사막 평원에서 바람에 윈드 세일러에 몸을 맡긴 채 그냥 달리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간 날엔 바람이 아쉬웠지만, 바람이 좋은 날에는 시속 80km까지 나온다고 한다.
그래도 바닥에 딱 붙어서 달리기 때문에 속도감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4. 클라이밍






 

미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라이밍 스팟이 즐비하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은 물론, 모든 클라이머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5. 스노우모빌.

스키장에서 패트롤들이 타고 다니는 스노우 모빌을 볼 때마다 꾀병이라도 부려 뒤에 타보고 싶었던 적이 있다.
그랬던 스노우 모빌을 직접 운전할 수 있다니!




 

 

방한복, 방한화, 헬멧 장갑까지 모두 대여가 가능하다.
다신 입이 닿는 넥 워머나 버프가 없으면 얼굴이 얼어버릴 수 있으니 꼭 챙겨야 한다.

엘로스톤 마을 대부분 사람들의 이동수단이기도 한 스노우 모빌은 자전거보다 운전하기 쉬웠다.

 

 


시속 60km, 빠르면 80km 이상을 달리 수 있지만, 우리는 국립 공원 제한 속도에 맞춰 천천히 엘로스톤의 하얀 세상을 감상하며 달렸다. 

투어 중 만난 들소, 독수리. 

독수리, 특별한 포인트, 그리고 간헐천에서 하얀 물줄기를 뿜어내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경험 많은 가이드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반나절 이상이 소요되는 이 투어, 방한과 체력 단단히 준비를 하고 떠나야 한다.


 

6. 스노우버드 스키.





스노우버드 스키장은 유타주 솔트레이크에서 가장 긴 스키 슬로프로도 유명하고, 미국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스키장이기도 하다.

사람도 많았고, 비용도 한국보다 많이 비쌌다. 여행 중이라면 스키장은 건너뛰어도 좋은 액티비티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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